안녕하세요. 저는 트리🌲에요. 나무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닉네임을 트리라고 지었어요. 든든하면서도 멀리 뻗고 싶은 존재가 되려고 합니다!

사실 저는 성북에 살지는 않아요! 그래도 청년들의 삶에 관심이 많아서 들어오게 되었어요. 이 공간에서 고민도 이야기하고, 재미난 정보들도 많이 공유하면서 내가 원하는 사회를 함께 꿈꿔보면 좋을 것 같아요!

모두들 만나서 반갑습니다~🙌

낮달__
든든하면서도 멀리 뻗어 나아가는, 나무의 느낌을 좋아해요. 트리님 반갑습니다!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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